<펌>강강술래, 그리고 강강수월래 -문무의 조선사
https://story.kakao.com/_5CgqB7/1SbWxVioKB9 CG PARK님의 스토리글 ‘강강술래(姜降戌來) 그리고 강강수월래(强羌水越來)’ - 문무의 조선사 해설 - 문무의 조선사 - story.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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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주로 해남·완도·무안·진도 등 전라남도 해안일대에서 성행되어왔다. 노래와 무용과 놀이가 혼합된 부녀자들의 놀이로 주로 추석날밤에 행하여지며 정월대보름날밤에 하기도 한다. 명칭은 ‘강강수월래’ 또는 한자로 ‘强羌水越來(강강수월래)’로 표기하는 일도 있으나 ‘강강술래’가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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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일본은 임진왜란의 '왜'가 아니다
요즈음 일본 아베정부가 메모리 반도체에 쓰이는 불화수소를 수출규제한다고 하여 한일간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정치적인 목적으로 경제를 악용하는 사례의 하나이다. 문제의 발단은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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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거(康居)는 중앙아시아가 아니라 이베리아 반도에 있지 않았을까?
제목 : 후백제의 견훤이 공격한 강주(康州)(Kangju)는 이베리아 반도에 있지 않았을까? 강거(康居)의 강(康)은 강주(康州)와 같이 지역이름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늘은 강(康)지역, 즉 강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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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이베리아반도에 진출한 마우리족은 왜인가 강족(姜族)인가?
Old Title : 북아프리카의 마우리족은 누구인가? (2) II. 이베리아 반도에서의 마우리족과 로마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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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항포는 북아프리카 모로코의 탕헤르(Tangier)인가?
당항포, 당항성에 대해 필자는 그 위치에 대해 그동안 의문을 폼어 왔다. 신라가 중국과 통하는 주요 무역항구라는 설명으로 한반도 식민사학자들은 인천지역에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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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 흉노의 시조 삭정을 봉한 약수지역은 동아시아에 없었다 (0) | 202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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