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태왕이 정복한 고리성은 코카서스의 Gori Fortress인가?

I. 서 론​최근의 코카서스에서의 가잠성, 관산성 전투 연구에 의하면 신라 백제가 이 지역에서 치열하게 싸웠다. 그리고 그 북쪽에는 고구려로 보이는 훈족의 세력이 있었다. 그런데 코카서스에는 Gori라는 지명이 있고 오래된 성 폐허가 있다. 그리고 그 모양도 전형적인 고구려 성곽의 모습이다. (아래 그림 참조) 그럼 이 지역에 진출한 광개토태왕의 정복성 고리(古利)성이 아닌가 궁금하게 되었다. 그래서 펜을 들게 되었다. https://lostcorea.tistory.com/1943 백제와 신라가 싸운 가잠성은 코카서스에 있었다.I. 머리말 코카서스지역은 여러 면에서 필자의 관심을 끌었었다. 지역에 만연한 고구려 형식의 Tower와 BC 3000년부터 있어 온 이들의 역사가 또한 필자의 관심을 끌어 왔..

죽엽 단상 2026.09.05 0

중국사서, 삼국사기, 광개토태왕 비문 내용과 다른 한반도 지형

https://paulcgpark.tistory.com/113​ 지리적으로 한반도는 한국사와 틀리다I. 머리말 필자는 한국사가 동아시아의 역사라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해왔다. 이는 단순히 '환빠'라 불리는 환단고기의 기록을 믿는 것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었다. 고구려 광개토태paulcgpark.tistory.com 상기 지난 글에 이어 계속 이어지는 글입니다. 16) 낙랑과 대방 지역 광개토태왕의 비문에서 대방지역에서 왜와 싸운 이야기가 나온다. " 제위 14년 갑진년(403년?)에 왜가 국법을 어기고 대방계(帶方界)에 침입하니 태왕은 병사를 인솔하고 석성도(石城島)에서 배를 띄워 빠르게 바다를 건너서 대방에 도착하니 왜는 도망을 치는데 구만성(句滿城)까지 뒤를 쫓아 서로 마주치니 왕은 겁을 ..

죽엽 단상 2026.01.27 0

드디어 각미성을 찾았다

I. 머리말 그동안 고구려 광개토태왕이 백제의 각미성(광개토태왕 비문 속의 이름)(관미성:삼국사기 속의 이름)이 어디인지 궁금하였는데, 최근 광개토태왕이 점령한 성들의 위치를 찾는 과정에서 드디어 각미성을 찾았다고 확신한다. 그 위치는 놀랍게도 영국의 서쪽해안에 있는 Wales지역의 Caer Gybi fort 이다. 이는 우리에게 놀라운 많은 점을 시사한다. 즉 백제가 서로마제국의 영토를 모두 가지고 있었다는 의미이며, 백제와 고구려의 역사에서 말하는 서해는 대서양이 된다. 또한 이는 프랑스지역의 Gaul지역에 4세기말 5세기초 시기에 중국이 없었고, 백제와 고구려의 전투지역이었다는 것이다. 수와 당으로 추정되는 프랑크왕국은 이후 점진적으로 벨기에, 네델란드지역에서 내려와 미구에는 프랑스지역을 점하여 프..

죽엽 단상 2025.08.06 4

마한은 동아시아에 없었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마한은 유럽에 있던 것으로 보인다. 그것도 중국 사서의 자료에 의한 분석이다. 진서 동이열전, 후한서 동이열전,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서 한조, 마한, 진한, 변진에 대한 자료를 검토한 끝에 나오는 결론이다. (아래 필자의 글 참조) https://blog.naver.com/lainfos/223840947526 마한은 어디일까?I. 머리말 필자는 오래 전부터 유럽에서의 한국사를 주장해 왔다. 그러나 아직도 그런 사관에 대한 검토를...blog.naver.com https://lostcorea.tistory.com/1923 사서를 근거로 추정해 본 유럽의 마한 위치 추정I. 머리말 필자는 오래 전부터 유럽에서의 한국사를 주장해 왔다. 그러나 아직도 그런 사관에 대한 검토를 계속하는 ..

죽엽 단상 2025.07.01 3

강강술래의 의미 (updated)

강강술래, 강강술래, 하는 춤은 필자는 그저 하나의 전래 춤인줄 알았다. https://youtu.be/OgMENkJs16w?si=21m6xFJhxrAg9gs- [국악 MV] 강강술래 - 국립남도국악원 | 국악한마당 | KBS 방송 (KBS 전주) 그런데 얼마전 재야사학자 문무님의 조선사해설의 글을 보던 중, '강강술래, 강강수월래'라는 글을 보게 되었다. (아래 공유 자료 참조). https://lostcorea.tistory.com/1799 강강술래, 그리고 강강수월래 -문무의 조선사 https://story.kakao.com/_5CgqB7/1SbWxVioKB9 CG PARK님의 스토리글 ‘강강술래(姜降戌來) 그리고 강강수월래(强羌水越來)’ - 문무의 조선사 해설 - 문무의 조선사 - story.ka..

죽엽 단상 2023.09.26 0

신라의 동해는 어디일까?

삼국사기에 보면 신라의 동해에 대한 언급이 자주 있다. AD 256년 첨해 이사금 시기에 동해에서 큰 물고기 3마리가 나왔다 했다. 큰 물고기는 고래나 상어 등이 아닐까 한다. 이어서 미추이사금 시기에도 동해가 언급된다. AD 263년에 동쪽으로 순행하여 바다를 보다 라고 했다. 마치 동해를 보는 감격을 느끼는 것 같다. 이는 한반도의 동해가 아닐 것이다. 코닿을 곳에 있는 동해를 보았다고 감격했다면 미추 이사금이 모자란 임금이거나 이를 적은 김부식이 저능아일 것이기 때문이다. 즉 동해가 없는 신라였다가 마침내 동해에 접하는 지역을 차지해 오는 기쁨일 것이다. 그런데 신라는 서해란 언급도 통일신라이후에나 등장한다. 즉 서해도 동해도 없는 지역에 있었다는 것이다. 적어도 256년 전까지는 말이다. (..

죽엽 단상 2026.06.05 0

단군이 흉노의 시조 삭정을 봉한 약수지역은 동아시아에 없었다

단군 시기에 가륵단군이 BC 2177년 행실이 좋지 않은 요동태수 색정을 약수에 유배하였다. 그리고 나중에 용서하시고 그 땅에 제후로 봉하니 이가 곧 흉노의 시조가 되었다 한다. 따라서 약수는 매우 중요한 위치라는 의미를 가진다. 단군조선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또한 흉노가 출발한 지역임을 의미한다. 그러면 이러한 약수가 어디인가를 알아 보자. 여러 문헌과 재야 사학자분들의 자료를 보면, 약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즉 약수는 부여와 읍루의 북쪽에 있으며, 동북쪽으로 흘러 동해로 들어 간다. 그리고 읍루는 식신, 숙신이라고도 불리는데, 매우 추운지방에 있으며, 부여의 동쪽에 있으며, 그 동쪽으로 대해와 닿아 있다. 즉 읍루는 동쪽으로 큰 바다와 닿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음단군은 BC..

죽엽 단상 2023.10.30 0

비서갑과 하백

최근 몇달동안 환단고기 내용을 보느라 기존의 연구하던 주제가 밀리기도 했다. 이제 연말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나머지 미완성의 주제들을 마무리하고 올해룰 마무리 하고자 한다. 환단고기를 말로만 듣다가 유튜브를 통해 실제 내용을 보니, 상당히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우리가 자료가 없어 신화 수준으로 치부해온 고대사에 대해 많은 자료를 제공하며 설명하고 있다. 일제가 얼마나 우리 사서들을 없애려 노력했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그나마 20세기 들어 일부 애국 지사들의 역사 전하기 노력으로 이러한 사서가 남아 있게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 지난 석달동안 환단고기 내용을 일부나마 유튜브 자료를 통해 알게 된 필자는 관련 자료를 알리느라 노력하는 이들에게 경의를 표하고자 한다. 그런데 필자의 결론은 이들..

죽엽 단상 2023.12.09 0

추억의 놀이 문화

한국에 사는 남동생이 추억이 담긴 영상이 있는 화면을 카톡으로 보내 왔다. 지금은 모두 사라졌을 어릴 때의 놀이 문화가 담긴 영상이었다. 이선희 가수의 아, 옛날이여... 노래가 배경음악이 된 것이다. 이글을 읽으시면서 한번 들어 보시기를 바란다. (추신 : 배경음악의 저작권 문제 때문인지 카카오TV 정책에 어긋난다며, 비디오가 play 안되는 것을 양해 바란다.) 자치기 놀이, 구슬치기, 땅따먹기, 말타기, 딱지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썰매 타기, 연날리기, 윳놀이 등 시골에서 4년까지 초등학교를 다닌 필자는 근처 중학교 운동장에서 이런 놀이 등을 하고 놀았다. 지금 어린이들은 이런 놀이를 알기나 할까? 이러한 전통놀이는 오랜 역사에 걸쳐 해왔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냥 사라지는 것이 아쉽다. 위 비..

죽엽 단상 2023.07.24 0

지리적으로 한반도는 한국사와 틀리다

I. 머리말 필자는 한국사가 동아시아의 역사라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해왔다. 이는 단순히 '환빠'라 불리는 환단고기의 기록을 믿는 것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었다. 고구려 광개토태왕비문의 기록에서 나오는 여러 기록들이 동아시아에서 나올 수 있는 기록들이 아닌 것에서 회의를 가지기 시작했다. 또한 서유럽에서 훈족의 역사가 있었고 5세기에 그들은 대제국을 이루었던 것이다. 그들이 누구인가? 독일방송에서는 그들이 동쪽의 한국에서 온 것 같다는 ZDF의 방송이 있었다는 말을 듣고 본격적으로 파헤치고 싶은 호기심이 생겼다. 이때만 해도 경주의 다보탑 석가탑이 신라의 그것인양 믿고 있었고, 석굴암은 인도의 영향을 받은 신라의 그것으로 믿고 있었다. 그러나 포석정이 경주의 어느 조그만 연못이라고 교과서에서 배..

죽엽 단상 2026.01.17 0

낙랑과 대방은 동아시아에 없었다

광개토태왕의 비문에서 대방지역에서 왜와 싸운 이야기가 나온다. " 제위 14년 갑진년(403년?)에 왜가 국법을 어기고 대방계(帶方界)에 침입하니 태왕은 병사를 인솔하고 석성도(石城島)에서 배를 띄워 빠르게 바다를 건너서 대방에 도착하니 왜는 도망을 치는데 구만성(句滿城)까지 뒤를 쫓아 서로 마주치니 왕은 겁을 주고 요새에 몰아 넣고 짓밟아 협살하니 왜는 궤멸, 패하였고 참살한 자는 헤아릴 수 없었다."(자료 : 태왕의 꿈, 김덕중, 덕산서원) 왜가 대방지역에 침범하니 광개토태왕은 석성도에서 배를 뛰워 바다를 건너 대방에 도착하니 왜가 도망치는데 구만성까지 쫓아가 참살했다는 것이다. 이에는 두가지가 눈에 띄는 언급이다. 첫째 광개토태왕의 고구려가 석성도에서 배를 띄워 대방에 도착했다는 것이다. 둘째 ..

죽엽 단상 2025.11.23 0

고구려 당나라전쟁은 동아시아에서 있었을까?

최근 광개토태왕의 비문에 나오는 성들의 위치를 찾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데, 이 중에서 신성과 남소성의 위치에 대해 글을 썼다. (아래 글 참조). 그런데 글을 쓰면서 국내 자료에 있는 고구려의 성곽들의 위치를 알려 주는 지도를 보고 정말 Non-Sense라 생각되어 펜을 들게 되었다. https://lainfos.tistory.com/512 광개토태왕이 싸운 신성(新城)과 남소성(南蘇城)은 알프스산맥 아래 있었다.I. 머리말 광개토태왕이 후연과 싸운 신성과 남소성의 싸움은 광개토태왕이 전투에서 패배한 기록으로 유일하다. 그래서 이러한 특징에 근거하여 신성과 남소성의 위치를 추정하고자 한다. 단lainfos.tistory.com 나무위키 자료에 나와 있는 고구려성곽들의 위치 지도 당나라의 지도 (6..

죽엽 단상 2025.07.25 3

중남미에도 한국사의 흔적이 보인다

요즈음 편두라는 주제로 연구가 한창이다. 편두는 진한에서 있었던 관습이라 중국 사서 동이열전에서 말한다. 그런데 편두가 나타나는 지역이 전 세계에 걸쳐 있다. 필자도 놀라는 심정이다. 고대에서부터 근대까지 지역에 따라 시기가 다르지만 편두의 관습이 있었다. 아래 지도에서 보듯이 유럽과 아프리카의 지중해 연안 지역, 중근동지역, 서남아시아지역, 동남아시아지역, 중공연안지역, 북아메리카 서북지역과 동남지역, 중앙아메리카지역, 남아메리카 태평양지역 및 카리브해지역 등에서 나타난다. Worldwide distribution of skull modification practices.J.Thomas, Author provided (source : J. Thomas, Cranial deformation,..

죽엽 단상 2025.01.04 3

부여와 옥저는 동아시아에 없었다.

필자는 약수가 동아시아에 없었다는 글을 썼다. (아래 글 참조)이는 또한  약수의 위에 있는 부여와 읍루가 동아시아에 없었다는 말이 된다.  https://paulcgpark.tistory.com/85 단군이 흉노의 시조 삭정을 봉한 약수지역은 동아시아에 없었다단군 시기에 가륵단군이 BC 2177년 행실이 좋지 않은 요동태수 색정을 약수에 유배하였다. 그리고 나중에 용서하시고 그 땅에 제후로 봉하니 이가 곧 흉노의 시조가 되었다 한다. 따라서 약수는paulcgpark.tistory.com    여기에 오늘은 부여 외에도, 부여 남쪽에 있는 옥저가 동아시아에 없었다는 글을 쓰고자 한다.  이는 상기의 위치 관련 이야기가 아닌 다른 자료로 말이다.  먼저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동옥저에 대한 자료를 살펴 보자..

죽엽 단상 2024.10.09 14

요수가 북경의 서쪽에 있었다고?

우연히 역사 유튜브를 보다가 삼백강 원장의 주장을 듣게 되었다. (아래 유튜브 자료 참조) 쿠릴타이 TV님의 유튜브인데, 삼백강원장님의 주장을 소개하고 있었다.  필자는 나름대로 중국사의 허점을 주장하는 삼백강 원장님의 연구를 주목한다.  특히 그분이 언급했다는 중국사의 면적은 그리 크지 않았다는 주장을 하셨다는 말을 매우 의미있게 받아 들인다. 그러면서 왜 그러한 주장을 하셨는지 배경이 되는  자료가 궁금하다. 그러나 아직 접해지 못해 아쉽다. 쿠릴타이님은 이러한 자료를 소개해 주셨으면 한다.  https://youtu.be/zqQvshSONcM?si=JGWgzWQEHvfQaNTs             상기 유튜브 자료에서는 사고전서와 시문헌을 통해 요수의 위치를 북경 서쪽에 있었다고 삼백강 원장이 주..

죽엽 단상 2024.11.17 1

스키타인 활동으로 그려보는 단군조선의 영역

필자는 요즈음 사카에 이어, 스키타이에 대한 연구에 한창이다. 그러면서 단군조선에 대한 그림이 대충 그려지는 상황이다. 물론 아직 완벽을 기하려면 더 연구가 있어야 하겠지만, 어느 정도 받아들일 수 있는 지도가 생긴 것 같아 펜을 들었다.  김정민 박사의 유튜브(' 한민족의 영토는 동아시아를 넘어 중앙아시아까지? 1편')를 보면 3개의 거대 유목제국 지도를 소개한다. 카자흐학자들이 주장한다는 유럽과 아시아를 포함한 지도1, 그리고 미국학자가 주장한다는 위그르제국의 지도 2, 그리고 항가리학자가 주장한다는 유목제국 지도3이다.  (아래 지도 참조)  카자흐학자가 주장한다는 거대 유목제국 지도 1 (김정민박사 유튜브 중 screenshot)  미국학자가 주장한다는 위그르제국 지도 2(위 지도)와 항가리학자가..

죽엽 단상 2024.06.17 0

Danes족의 유전자 분포 지역은 고조선 영역인가?(I)

I. 머리말 Danes족은 덴마크지역을 홈랜드로 하는 부족이다. 필자는 이 지역이 단군과 관련 있는 지역이 아닌가 추정한다. 덴마크지역이 기원후 500년경의 두막루가 있던 지역으로 추정된다. 두막루는 동부여가 망한 후, 그 일부가 북부여지역으로 돌아 가서 세운 나라라 했다. (아래 필자의 글 참조) https://lostcorea.tistory.com/1506 북만주의 두막루와 실위는 북유럽에 있었다부여의 역사는 기원전 7세기부터 있었다 한다. 그러나 역사속에 나타나는 부여는 기원전 3세기부터 기록에 나타난다 한다. 아래 자료에서 보듯이 북만주 탁리국(또는 색리국)에서 탈출한 동명이lostcorea.tistory.com 또한 필자는 '해모수'란 지명이 북유럽 발트해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당황..

죽엽 단상 2024.08.01 0

역사속의 제주도는 한반도의 제주도가 아니다

역사속의 제주도는 남북으로 천여리, 동서가 수백리라고 했다. 그런데 지금의 제주도는 동서가 길고 남북이 짧다. 그러면 역사속의 제주도는 어디일까? 필자는 과거의 글에서 인도남쪽의 실론섬(스리랑카)이 제주도가 아닌가 했다. (아래 글 참조)https://lostcorea.tistory.com/685 탐라국은 인도양의 스리랑카를 포함한 타밀국이다.탐라국은 어디인가? 지난 번 세계삼한역사학회에서 탐라국이 호주일 수 있다고 주장한 것을 옮겨 보았다. (본 블로그 글, '탐라국은 어디인가?' 참조) 그러나 탐라국이 황룡사 9층탑에 있는 9국의lostcorea.tistory.com   그러나 이글을 쓸 당시에도, 원나라의 요청으로 제주도에서 말을 길렀다는 일화가 있는데, 실론섬(스리랑카)에서 말을 기른 흔적은 없었..

죽엽 단상 2024.07.12 0

궁예와 왕건의 모습이 보이는 키예프 루스

2024년 새해 첫날에 월척을 한 기분이다. 2023년을 마무리 하려고, 지난 4월에 시작했으나 마무리하지 못한 한탄강과 철원의 위치 추정을 위한 자료를 보다가, 궁예의 모습과 왕건의 아버지 왕륜과 왕건의 모습을 발견한 것으로 판단된다. 혹시나 했지만 그러나 상상하지 못한 결과에, 그리고 고려의 대제국의 모습에 필자도 놀라게 된다. Rus Khaganate에 Rurik(reign , 862-879)이란 인물이 있다. Novgorod에 근거를 둔 해상세력이다. Rus Khaganate는 Kievan Rus로 이어진다. https://lostcorea.tistory.com/1627 Rus Khaganate (830-911/922) Rus' Khaganate From Wikipedia, the free enc..

죽엽 단상 2024.01.02 0

아틸라 제국과 고구려

필자는 최근에 서부 러시아가 발해와 고려의 활동영역이라는 글을 썼다. 그런데 과거 필자가 썼던 지두우와 관련한 글을 다시 보면서, 훈족의 아틸라 제국의 지도를 보니, 새삼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그동안 아틸라 제국의 지도에 대해 너무 동쪽으로 치우친 감이 있다는 생각을 해왔으며, 훈족의 활동을 일부러 서유럽에서는 제한 하려는 서양 사가들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북 유럽에서의 활동에 대해 그냥 흘려 버렸는데, 요즈음 들어 이 지도가 새삼스럽게 주목되는 것이다. 아틸라 제국의 영토 지도 1 상기 지도는 중동부 유럽뿐만 아니라, 코카서스산맥 북쪽, 흑해 북쪽, 볼가강서쪽의 많은 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아틸라 제국의 영토 지도 2 또 다른 상기 지도는 덴마크와 스웨덴 남부를 더 포..

죽엽 단상 2024.01.21 1

철륵[鐵勒]은 동이의 하나이다

최근 왕건의 해상세력에 대해 글을 쓰면서 하나 언급하고 싶은 것이 있어 펜을 들었다. 다름 아닌 철륵에 대해서이다. 아래 글을 보면 남당서에 철륵은 동이의 하나라고 기록되었다. "아래 자료에서는 고려 왕건이 흑수, 달고, 철륵 등 여러 제후국을 거느렸다는 것을 보여 준다. 흑수는 흑수말갈이 있는 지역, 달고는 말갈부족으로 후백제와 일리천에서 싸울 때 고려편에 서서 싸운 민족, 철륵은 정령, 고차의 후신으로 귀방(주나라시기)이라 불리는 튀르크계 흉노의 일종이다. ​ "대상(大相) 유금필(庾黔弼)과 원윤 관무(官茂)·관헌(官憲) 등에게 흑수(黑水)·달고(達姑)·철륵(鐵勒: 발해의 철리부) 등 제번(諸蕃: 여러 제후국)의 정예 기병(勁騎) 9,500명을 거느리게 하며..." 《고려사, 태조 19년 9월 8일》..

죽엽 단상 2024.01.14 0